LESDOM 네츄럴와인 시드르 사과 스파클링 와인에 빠지다

 

내추럴 와인 드셔 보셨나요?
떼루아 충주와인🍾🍷🥂 

 

 

LESDOM 신이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hyeon_lesdom/
지금 앞에서 와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계신 분이 신이현 작가님입니다

체험도 하신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세요

 

떼루아 terroir의 의미🤔 
그 사람만의 특별한 방식, 만드는 사람의 
손길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그 모든 과정을 떼루아라고 한다 
와인을 만드시는 분은 신이현 작가님의
남편분인 도미니크 님
프랑스 분이신데 와인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까지 여러 가지 많은 과정을 거치고  
지금의 충주에 자리를 잡으셨다고 한다

 

도미니크 님의 고향은 프랑스 알자스라는 
곳인데 독일 국경지역으로 화이트 와인이 
유명한 곳으로 같은 포도라도 품종을 
섞지 못하게 한다 산골에 조각조각 
작은 포토밭을 키우며 각 집마다 맛이 다르고   
농법이나 키우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맛이 달라지게 된다 
좋은 점은 그 지역 내에서 다 소비가 된다

그리고 돼지 넙덕 다리 훈제가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것 또한 지역 내에서 다 소비가 된다고 한다

 

 

떼루아란! 그들만이 가진 특성들이다 
지금 현재 충주 가뭄이 안 드는 동네 약간 
언덕진 동네에서 돌산에 흙이 까맣고 미네랄이  
많고 햇빛이 비치면 땅이 따뜻해지는
곳에서 와인을 제조하고 있다 
와인은 농사가 70% 와인은 30% 라고 한다 
어떻게 키울 것인가?
농부는 땅을 키우는 것이다
그만큼 와인을 만드는 프랑스 인들은 
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닭과 오리도 키우고 주변 환경과 
포도나무에게 전해질 영양을 생각해서 
나무를 심는다고 한다 

 

 

봉인된 떼루아 와인🍷 
과일에는 밭의 효모들이 붙어있다
설탕이나 효모를 넣지 않는다 

 

양조장 전체에 효모가 붙어있어
무장해제되는 느낌 효모들이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신이현 작가님께서 직접 만든
바게트 빵 위에 얹은 게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농장에서 직접
뜯어오신 이름 모를 풀들
향을 맡았는데 너무 좋았다

 

 

내추럴 와인
화학적인 방식을 하지 않고 효모를 넣지 않고 
자연 그대로 쓸데없는 것을 넣지 않는다
변수가 있는 게 내추럴 와인이고
그것이 내추럴 와인의 매력이라고 한다  

시드르 사과 스파클링 와인 🍾
아카시아 꿀 향기가 특징인 가벼운 사과 샴페인. 
웰컴 주로 추천 약간 드라이함 

 

내추럴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청수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
천연가스, 샴페인 청포도 와인 

 

 

내추럴 레드와인 🍷
mba흑포도와 머루가 들어간
항아리 숙성 레드와인 싱그럽고 부드러운 맛 

 

와알못이 잼있게 와인공부하고 왔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